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이국종이 되기 싫다 part 2] 벌써 다 잊어버리셨죠? 저도 그래요.View the full contextkoreancrypter (53)in #kr • 7 years ago 제가 얼마전에 쓴 글과 비슷해서 잘 공감이 됩니다. 타인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사람만큼 악한 사람이 없다 생각합니다.
비슷한 글을 쓰셧다고 하셔서 가서 읽어봤습니다 ㅎㅎ 같은 길을 걷고 있으신 분이네요. ^^
상처를 주시는 분들중에 정말 나쁜 사람들도 있지만, 의료계가 처한 현실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신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많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 팔로우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