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밋, 어른들을 위한 잔혹동화, 그럼에도 우리는.View the full contextkoreancrypter (53)in #kr • 7 years ago (edited)지금 보팅파워가 위태로워서, 아침에 홍보해하기위해 댓글로 와드를(젊은층은 이렇게 다들 하더군요) 박습니다
저도 처음에 "와드"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 무엇인가 하고 인터넷에서 검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