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남매맘 이야기] 그래요. 저 애국자예요.View the full contextkorealemon (55)in #kr • 7 years ago 챙겨야하는 아이가 많은데도 나라에서 군복무를 시키는군요!.. 괜시리 속상하네요. 힘든것도 있겠지만 사랑은 5배 10배 100배가 넘쳐날 것 같은 가족입니다.^^
저두 속상했었죠.
이젠 뭐... 올해면 끝나니깐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