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저장장치(ESS) 기술개요와 장단점
에너지 저장장치는 생산된 잉여에너지를 저장장치에보관했다가 전력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전력 사용 효율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기존의 전력시스템은 피크타임 전력 수요에 맞춰 추가적인 전력용량을 증설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전력 수요와 공급 간 불일치가 발생할수 있는데, ESS를 활용하면 이러한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를 해결할 수 있어 전력 활용의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으며, ESS는 신재생에너자 에너지 신산업, 비상전원 등의 활용성을 더 넓힐 수있는 스마트그리드구현에 핵심기술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ESS가 필요한 이유는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전기의 특성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소하고,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전력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ESS도 아직 성숙단계가 아니라 초입단계라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
에너지저장장치의 장단점을 설명하겠습니다.
ESS는 전력 사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공공성이 강하고 투자 대비 회수기간이 긴 산업입니다.
통상적으로 전력 기기의 수명은 20년 이상이며 안정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변화, 즉 신기술에 둔감하기 때문입니다.
개인 사용자가 경제적인 측면으로 접근한다 하더라도 단 기간 내에 수익을 내기는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고 결국 초기 시장은 정부의 정책이 주요 이슈가 될거라 사료됩니다.
ESS는 결국 정부,기업,개인 순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ongkakku님 안녕하세요. 작성해주시는 글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작성하신 글들을 출처와 함께 SNEK의 독자분들에게 공유해도 될까요? @홍보해
이와 관련해서 REC5.0이라고, 정부에서 ESS를 도입한 태양광 사업자에게 전력원가 가중치 5배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문제는 배터리의 수명보증이 10년밖에 안된다는건데, 거기서 수익분기점에 따른 리스크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