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ic of life(16) > [평범하지만 그래서 좋았던] 곰탕 in 진주View the full contextkmnara (48)in #kr • 6 years ago 곰탕은 누가 만들어 주기만 하면 잘 먹는데.... 정성이 맛의 절반인 음식
뭐든 남이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