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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Bookclub]낙관과 비관, 라이프니츠 철학과 볼테르 -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in #kr7 years ago

동의합니다. 배우지 못 한 이의 이해력이 부족하여 글의 이해가 어렵다면 이는 교육의 확대로 해결해야 합니다. 하지만 식자들의 오만함으로 수많은 인용구와 전문용어(전문지식의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글이 아님에도)들로 점철하여 도저히 일반 독자들이 이해할 수 없는 글은 그저 지적허영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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