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취향의 소굴, 성수동 WxDxHView the full contextkmlee (66)in #kr • 6 years ago 소득수준에 맞춘 소비라면 소비의 대상이 무엇이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누군가에게는 커피 한잔도 사치일테니...
그러고보면 전 다른 건 몰라도 커피에 대한 사치는 열심히 부립니다!! ㅎㅎ 거덜나지 않는 선에서요 ㅎㅎㅎ맛 이상의 정신적으로 의지하는 대상인 것 같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