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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 《사토라레》, 그리고 혼네(本音)와 다테마에(建前)
What Women Want처럼 타인의 생각을 읽었던 영화인줄 알았는데 반대였네요. 봤는데도 기억이 가물가물...ㅎㅎ 보통 생각을 바로바로 말하는 애들에게 눈치없다고 하지 않나요? 분쟁의 씨앗이 되기도 하고...ㅋㅋ
What Women Want처럼 타인의 생각을 읽었던 영화인줄 알았는데 반대였네요. 봤는데도 기억이 가물가물...ㅎㅎ 보통 생각을 바로바로 말하는 애들에게 눈치없다고 하지 않나요? 분쟁의 씨앗이 되기도 하고...ㅋㅋ
왓 위민 원트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ㅎㅎㅎ
그리고 눈치없이 솔직한 건 조금 민폐가 되지만,
음흉하게 속마음을 숨기고 꿍꿍이가 있는 것 보단 솔직한게 더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하지만 저도 좀 더 솔직해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함정...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