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동네 북카페에서View the full contextkiwifi (83)in #kr • 6 years ago 저는 변기막혀본 경험이 한번도 없어서 생각만 해도 식은땀이 흐르네요... 저라면 다시는 안 갈것 같아요.ㅎㅎㅎ
ㅋㅋ 변기의 아찔한 경험을 상쇄할만큼 분위기가 좋았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