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족] 오늘은 사랑하는 아들생일 View the full contextkiwifi (83)in #kr • 5 years ago 부모님 편지말투.... 눈물나네요. T^T
형은 손도 이쁘고 마음도 착하고 여리구나!!
댓글하나에서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느껴져
고마워요 키위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