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강의하러 왔다가, 감동받고 갔다. 우린 아직 젊다.View the full contextkiwifi (83)in #kr • 6 years ago 나이들어서... 는 핑계일 뿐이네요.^^
그렇지요? 저도 나이가 들어서라는 말은 안 해야겠습니다.
스스로도 짬밥을 챙기려고 하지 않았나
그리고 편하게 지내려고 하지 않았나 반성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