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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의하러 왔다가, 감동받고 갔다. 우린 아직 젊다.
그렇지요? 저도 나이가 들어서라는 말은 안 해야겠습니다.
스스로도 짬밥을 챙기려고 하지 않았나
그리고 편하게 지내려고 하지 않았나 반성을 했습니다.
그렇지요? 저도 나이가 들어서라는 말은 안 해야겠습니다.
스스로도 짬밥을 챙기려고 하지 않았나
그리고 편하게 지내려고 하지 않았나 반성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