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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탈리아 여행기> 냉정과 열정 사이 촬영지이자 종교와 예술의 도시, 피렌체 여행하기 <상편>

in #kr7 years ago

냉정과 열정 사이 아직도 여운이 남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그럴 수 없는 사람들이 보면 좋은 영화라고 생각해요. 건물들 크기가 진짜 크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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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유롬님 여기에 댓글을 달어주셨었군요!! 왜 제가 확인하지 못했을까요 ㅋㅋ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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