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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 미스트를 보고..

in #kr7 years ago

앤딩을 보고 어버버 했던...

오이디푸스의 운명처럼 전 어느정도 운명은 정해져 있다 생각해요 ㅎ
광신적인 그녀는 상황이 그렇게 만들지 않았을까요
제가 극악의 죽기 직전의 상황이라면
그녀를 믿었을 수도 있겠다 생각했었어요

잘읽고 갑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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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극한의 상황이라면 그랬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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