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빠의 얼굴View the full contextkingsea (49)in #kr • 6 years ago 아버지께서 엄청 놀라셨겠네요. 저도 어렸을 때 열이 심하게 나서 어머니가 간병해 주신 기억이 아직도 나요.
네..많이 놀라셨겠죠.
kingsea님이 열 나셨을 때 어머님도 많이 놀라셨을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