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박하사탕의 스티밋 활동은 실패인가...

in #kr7 years ago

저도 누구보다 그 심정을 잘아는데. 저도 이젠 기성세대, 어른, 부모인가 봅니다. 어릴적 엄니가 저를 청개구리라고 불렀었는데..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5
JST 0.030
BTC 65556.02
ETH 2660.30
USDT 1.00
SBD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