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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걱정마 아들!

in #kr7 years ago

우리내 삶이 모두 경제적 무게에 짖눌리는 것같이 너무 아쉽습니다. 구조적 문제이기 때문에 더욱 해방구가 보이질 않는 것만 같습니다. 이렇게 다들 개인적 방법만으로 해결해야 하나 싶기도하구요. 저도 아들을 보는 심정이 비슷합니다. 줄것이 없는 아빠가 가상화폐에 조금이나 투자해서 넘겨주고?? 싶은 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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