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뻘글) 버스정류장 어묵은 진리🤣🤣
이제 퇴근하는 길입니다. 배도 고픈데 오뎅국물 냄새를 참을 수가 없네요.
게눈 감추듯 두개릉 먹고 손이 더 가려는걸 참았습니다.
맛은 더 할말이 없습니다. 맛 . 있 . 다 . !!!
여러명이 같이 먹으면 더 맛 있겠죠? 여러분도 오뎅 하나 하시죠 ㅎㅎㅎ
이제 퇴근하는 길입니다. 배도 고픈데 오뎅국물 냄새를 참을 수가 없네요.
게눈 감추듯 두개릉 먹고 손이 더 가려는걸 참았습니다.
맛은 더 할말이 없습니다. 맛 . 있 . 다 . !!!
여러명이 같이 먹으면 더 맛 있겠죠? 여러분도 오뎅 하나 하시죠 ㅎㅎㅎ
Thanks for share
벌써 어묵이 끌리는 계절이라는
세삼 느낌니다
그것도 그거지만
맛나 보이네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그렇죠어묵은 진리 갑자기 날씨 추워지니 더욱 생각나네요
그냥 못 지나가겠더라구요
오늘 날씨에 딱 이네요~ 소주 한잔 같이 하면 정말 좋겠네요~~ ㅎ
제가 소주 맛은 모르지만 뭔가 캬~~ 어울립니다 ㅋㅋ
차가운 바람속에 어묵냄새가~ 솔솔 풍기는듯 하네요^^ 아~ 어묵 맛나죠^^
냄새가 ~~ 냄새가~~ 어마어마 했어요.
안녕하세요 @kungbit님! 갑자기추워진날씨로 오뎅 드신다고하시니..전 국물이 너무먹고싶네요 ㅇㅁㅇ 추운날 오뎅국물♡캬~!!
국물이 끝내줘요 ~~ ㅋㅋ
츄릅 ㅡㅠㅡ
저도 오늘 늦어서 간단하게 먹으려 했는데 봉구스 밥버거를 우걱우걱 먹었네요.
저와 아들은 봉구스밥버거도 엄청 좋아합니다 ^^
퇴근길 어묵은 거부할 수 없죠+_ + 벌써 퇴근길 어묵이 땡기는 날씨가 되었네요.
그러게요. 비때문에 훅 추워 졌어요 ^^
이제 슬슬 오뎅국물 땡기는 철이지요.
호호 불며 먹는 맛
하와이나 몰디브에선 모르겠지요
우리끼리만 잘 먹고 잘 살자고요.ㅎㅎㅎ
ㅎㅎㅎ 그라죠 그라죠
포장마차에서 먹는 오뎅 정말 맛있죠 ㅋㅋㅋㅋ
저는 빨간 국물에 있는 오뎅 파는 곳을 좋아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