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의 창,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친구 가게 오시여 오픈View the full contextkimsungmin (68)in #kr • 7 years ago 요즘 한국에서 다들 어렵다고들 하시는데.. 친구분 옷가게가 잘 됬음 좋겠네요.. ㅎㅎ
센스있는 친구니까 잘 하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네 ㅎㅎ 친구분들이나 주변분들이 정말 저도 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더 즐겁고 재미있게 인생을 함께 즐길 수 있지 않아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