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충만한 삶을 위하여

in #kr7 years ago

안녕하세요 megaspore님 필리핀에 넘어와서 정말 고딩때부터 친한 친구녀석과의 오해로 지금까지 연락이 되지 않네요.. 그 이후 또 다른 인연으로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되었네요.. 친한 친구의 기준이 무었일까를 잠시 생각해 보니 말씀대로 일상이 고민을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친구가 더 기억에 남는것 같습니다. 그 친구가 또 이번주에 필리핀에 들어온다고 하네요.. ㅋㅋ

Sort:  

인연이 다하면 새로운 인연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지나간 인연은 안타깝지만 순리에 맡기고 새로운 인연을 소중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네 ㅎㅎ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56516.28
ETH 2315.44
USDT 1.00
SBD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