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멋진 분이시네요.. 타박하시는 시어머니의 모습도 여느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 말씀대로 적극적인 자세가 소극적인
모습보다는 더 생활에 만족감을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잘 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아 멋진 분이시네요.. 타박하시는 시어머니의 모습도 여느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 말씀대로 적극적인 자세가 소극적인
모습보다는 더 생활에 만족감을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잘 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성민님~
저희 집에는 타박하는 시어머니와 그의 아들이 있습니다...
다 각자 개성인 거 같아요~~ㅎㅎ
아 ㅎㅎ 그렇군요... 신랑분이 어머니를 닮으셨나 보네요 ㅋㅋㅋㅋ
저희 처가집도 비슷한 풍경입니다. 한소리 하시는 장모님 이시지만
정이 참 많으신 분이거든요 ㅎㅎ
휴~ 안타깝게도(?)
어머니를 닮았습니다 ㅠㅡㅠ ㅠㅡㅠ
정(은) 많으세요...........(끊임없이 이어지는 점들...)
아 ㅎㅎㅎㅎ 매번 차분하고 진지하신 글만 보다가 이렇게 줌마개그를
해 주시니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이젠 개그도 줌마개그 뿐이 안 나오네요......
아 ㅋㅋㅋㅋ 저는 아재개그도 힘듭니다요 ^^
저는 아직 젊군요 훗
아 ㅎㅎ 그러신가요 t.t 개그연습좀 해야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