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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공포] 새벽에 겪은 무서운 이야기 - 9. 그림자 -

in #kr7 years ago

아하 ㅋㅋ lekang님 글을 지금에서야 확인 할 수 있어 천만 다행입니다.
어제 봤으면 화장실 문 쬐끔 열고 자는데 신경 엄청 쓰일뻔 했네요.
ㅋㅋ 이제부터 3시 전에는 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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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주무셔야 내일 하루도 힘내서 보낼 수 있겠죠 김성민님 내일도 홧팅홧팅!!!

네 ㅎㅎ 지금 일어났네요 ㅋㅋ 오랜만에 늦잠 늦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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