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들과 친구처럼...View the full contextkimsungmin (68)in #kr • 7 years ago 아드님과 주말에 좋은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는 군요 ㅎㅎ 저도 하루종일 농구하는데 따라다니느라 피곤하긴 하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농구 , 우리아들도 클럽활동로 농구해요. ^^.
아 네 ㅎㅎ 역시 농구는 남자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는 운동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