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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버려진 느낌이다.

in #kr7 years ago

안녕하세요 corn113님, 아직 저는 큰애가 초등6 인데요 왜 공감이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미래가 corn113님과 비슷한 상황이 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도 문득 듭니다. 하지만 자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버지로 사는게 너~무 외로운일 아니겠어요? 저도 혼자 새벽에 주차장에서 담배를 피면서 힘들어 한 적도 많이 있습니다. 저도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힘찬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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