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클래식음악상식 #5 화려한 비극. 천상의 목소리. 거세된 가수 카스트라토 이야기..
아.. 뭔가 기분이 묘 하네요. 마지막 카스트라토 라고 알고 들어서인지 정말 목소리에 왜 슬픔이 묻어 들리는지 모르겠습니다. 흥미로운 음악의 역사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뭔가 기분이 묘 하네요. 마지막 카스트라토 라고 알고 들어서인지 정말 목소리에 왜 슬픔이 묻어 들리는지 모르겠습니다. 흥미로운 음악의 역사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저도 그렇게 들었습니다~뭔가 목소리에 슬픔이 묻어나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네 ㅎㅎ 감사합니다. 시원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