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entering님, 저도 국민학교 다녔습니다 ㅋㅋ 정말 어린시절 살던 집이 아직 저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다른 건 다 잊어도 집은 기억속에 생생한건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마지막은 생각안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centering님, 저도 국민학교 다녔습니다 ㅋㅋ 정말 어린시절 살던 집이 아직 저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다른 건 다 잊어도 집은 기억속에 생생한건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마지막은 생각안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국민학교 요즘 태어나신 분들은 모를 수도 있는 단어네요 정말 ㅎㅎ
죽음이란게 꼭 나쁜거다라는 생각이 없어서 그런지 종종 되세기게 되네요.
제가 죽었을 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함께한 추억을 되세기는 축제로 받아들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 ㅎㅎ 역시 수양을 하신분이라 생각이 남다르신 듯 하네요.. 저도 겸허히 받아들이려는 노력을 해 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