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백일장 참여] 엄마의 꿈

in #kr7 years ago

안녕하세요 정말 마음에 뜨거워지는 글이네요.. 어머니란 단어자체의
그리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따라 백일장 글들을 보면서 그리운
어머니를 깊게 생가하는 하루가 아닌가 싶네요.. 조용필 안좋아하셨던
어머니는 아마 없지 않을까 싶네요.. 노래 잘 듣고 가네요..
뜨거운 감정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Sort:  

@kimsungmin님도 먼 타국에서 부모님생각 많이 나실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연로하시면 곁에 있어드려야 하는데 언제까지 떨어져서 있어야 할지.. 응급상황이라도 오면 어떻게할지 항상 마음한켠이 무겁습니다. 타국 생활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 마음이 무겁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12
JST 0.025
BTC 54733.25
ETH 2475.50
USDT 1.00
SBD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