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덕에 양양-필리핀 시범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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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imsungmin 입니다
4월의 첫 주말을 맞았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 중에는 생각했던 대로 일이 잘 풀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자주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일들이 자신의 노력으로 일의 방향을 정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꼭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문제에 대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의 경우에는 그저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 마음이 더 답답할 것이고, 반대의 경우에는 특별한 노력없이 일이 잘 풀리거나 좋은일이 생길 경우에는 왠지 더 기분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갑작스러운 깜짝 선물이나 기대하지 않았던 일들이 술술 잘 풀릴 때 그런 기분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양양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3개국 단체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 시행이 하늘길을 열었다고 합니다. 마닐라 노선은 2002년 양양국제공상 개항이래 첫 취항이라고 합니다.
동남아 무비자 입국제도는 동남아 3개 국의 5인 이상 단체관광객이 양양국제공항 입국 시 비자 없이 4월30일까지 15일간 강원도, 서울 등을 관광할 수 있게 한 제도다.
마닐라 노선은 개항이래 첫 취항하는 도시로 필리핀항공이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시범 운항을 하고, 700여명의 필리핀 관광객이 강원도를 방문한다.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필리핀 사람들이 한국 비자를 받는 것이 참 쉽지는 않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많은 현지인들이 사업이나 여행을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한국 대사관을 갔을 때도 오전 시간부터 현지인들로 대사관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현지인들이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나라가 한국이라고 합니다.
물론, 브로커를 통해서 비용을 지불하는 방법이외에 개인으로 대사관을 통해 취득을 하는 경우입니다. 특히, 직업이 불분명한 경우에는 가족들의 은행 잔고까지 서류로 제출하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자를 받는 일이 생각보다 엄청 까다롭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비자가 나오더라도 필리핀 현지 공항 이민국에서 단속에 걸려 출국이 거부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단기간이지만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는 것은 정말 좋은 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단체관광으로 강원도에 국한되어 있는 부분은 조금 아쉽고, 비용도 그리 만만치는 않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고 준비하고 있었던 현지인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리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강원도는 동남아노선 다변화에 가시적인 결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보고 호응이 좋으면 연장 운항하는 방안을 전세기 사업자와 협의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런 특별한 기회가 우리나라의 지역발전을 포함해서 한국과 필리핀 양국간의 좋은 관계와 이미지를 남길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필리핀과 한국이 더욱 가까워지네요.
네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 이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수요가 많아서ㅡ잘 유지가 되면 좋겠네요
네 잘 관리만 하면 괜찮은 방법인 듯 합니다. 아무 문제없이 좋은 기회가 됬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힘찬 하루 보내요!
활기찬 한 주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양국간의 좋은 관계와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정부에서 브로커들을 통한 입출국 문제를 해소주면 좋겠네요.
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