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선생님이랑 결혼했다 _ 12. 어쩌면 그 놈과 그 년이 이어 준 너와 나(4)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ssu (56)in #kr • 7 years ago 느긋하게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천천히 하셔요. 기다림도 즐거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