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제 옷을 입었길래

in #kr6 years ago

그래도 제법 잘 어울리는군요^^ 잘생긴 아드님을 두셨네요~~
우리 쌍둥이도 가끔 아빠가 입은 옷을 자기가 입겠다며 달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옷을 질질 끌고다니지만 귀여웠어요 ㅋㅋ

Sort:  

얘들이 아빠를 좋아하는건 예전 엄마 눈에 씌엿던 아빠에 대한 그 콩깎지 때문아닐까요?
일종의 유전병 같은것.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2
JST 0.034
BTC 63896.48
ETH 3315.00
USDT 1.00
SBD 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