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선생님이랑 결혼했다 _ 12. 어쩌면 그 놈과 그 년이 이어 준 너와 나(3)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ssu (56)in #kr • 6 years ago 감정선을 따라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쓴 사람으로서 읽어주시는 분이 그걸 알아주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