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 가요.
특히 일제 때 저런 집에 살았다면 그 자체만으로 ㅠㅠ
무튼 후대에 볼 거리를 많이 주기는 하네요
그리고 경아님 포스팅 조금 고쳐야겠어요^^
개구리밥이 아니고
수련이랍니다^^
개구리 밥은 아주 작아요. 빼곡히 나고
공감이 가요.
특히 일제 때 저런 집에 살았다면 그 자체만으로 ㅠㅠ
무튼 후대에 볼 거리를 많이 주기는 하네요
그리고 경아님 포스팅 조금 고쳐야겠어요^^
개구리밥이 아니고
수련이랍니다^^
개구리 밥은 아주 작아요. 빼곡히 나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군요!ㅎ 수련이군요! 수정할께요ㅎ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