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987년에 있었던 일 (스팀잇에 있는 일)

in #kr7 years ago

햐아 좋네요. 작은 연못이란 노래가 지금 딱 어울리네요.

연못이 작을수록 키우려고 해야지
그 안에서 치고 받고 하면
결국 썩은 연못 밖에 안 되는 거지요.

Sort:  

상처주지 않기, 상처 받지 않기...
소통 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6
JST 0.029
BTC 60935.14
ETH 2365.47
USDT 1.00
SBD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