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987년에 있었던 일 (스팀잇에 있는 일)View the full contextkimkwanghwa (65)in #kr • 7 years ago 햐아 좋네요. 작은 연못이란 노래가 지금 딱 어울리네요. 연못이 작을수록 키우려고 해야지 그 안에서 치고 받고 하면 결국 썩은 연못 밖에 안 되는 거지요.
상처주지 않기, 상처 받지 않기...
소통 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