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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워킹맘의 비애, 아이들이 사교육을 할수 밖에 없는 현실...
그렇게온다면 좋겠어요진짜~~저도 집와서 밥하고 씻기고재우는데 급급ㅜㅜ5살4살인지라 책도많이읽어줘야하고 공부도 시작해야할꺼같은데 현실은 시간이 촉박하여 부랴부랴 하느라 다놓치고 밥만먹이고 씻기고 재우기만하네요ㅜㅜ워킹맘화이팅임다
그렇게온다면 좋겠어요진짜~~저도 집와서 밥하고 씻기고재우는데 급급ㅜㅜ5살4살인지라 책도많이읽어줘야하고 공부도 시작해야할꺼같은데 현실은 시간이 촉박하여 부랴부랴 하느라 다놓치고 밥만먹이고 씻기고 재우기만하네요ㅜㅜ워킹맘화이팅임다
하.. 역시 밥하고 씻기고 재우는데 급급. 그러다 같이 잠들고. ㅠㅠ 할일이 태산인데. ㅠㅠㅠ
정말 폭풍 공감합니다. ㅠㅠㅠㅠ
공부는 봐줄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하루종일 공부하고온 아이 저녁에 숙제 봐주느라 얼굴 한번 제대로 못보는게 마음에 걸릴거 같네요.ㅠㅠ
더좋은 세상이 오길 바라면서. ㅠㅠ 화이팅 입니다. 혜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