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부담없이 구경하고 갈 수 있는 레고 리뷰"

소개 글에서 당차게 '스티미언 10만 레고팬 양성'을 외쳤었는데요 ^^;
사실 여기 스티밋이 레고 커뮤니티도 아니고 카테고리화 할 수 없는 시스템이라 어떤 식으로 레고를 알릴지 고민을 좀 했어요.

그래서 나름의 결단을 했어요! 아내와 함께 제작한 레고영상을 올리기로 한 계정(@romanticbricks)에 쏟을 열정을 여기에 다 쓰기로..^^

가셔서 한 번 구경가셔도 좋아요! 하지만 김달걀 계정과 같은 시점에 만들었고 활동도 거의 안해서 뭐 없답니다 ^^; 그 계정 역시 같은 목적으로 만들었어요. 레고를 알리고 즐거운 취미를 공유하고자하는 마음으로요.

처음에는 스티밋이라는 곳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어요. 소통과 교감, 교류가 중요한 곳이란 걸 몰라서 그 계정을 따로 또 만들었었죠.

두 번째로 '한 제품을 두 단계로 알리기' 에요!

무슨 말이냐면요~ 한 제품의 리뷰를 두 포스팅으로 단계별로(?)올릴 예정이에요!

1. 말씀드린 것처럼 스티밋은 레고 커뮤니티가 아니에요. 물론 레고와 친하고 레고가 익숙하신 분들도 많겠지만, 레고가 생소하고 크게 관심없는 분들도 많죠! 모든 분들이 쉽게 부담없이 쓰~윽 보고 가실 수 있도록 초보자를 위한 리뷰를 먼저 올릴거에요. 제작과정을 빠르게 볼 수 있는 영상도 포함돼있을 거에요 ^^
2. 그리고 제작 과정을 조금 더 상세히 볼 수 있는 영상과 함께 그 제품의 구조적인 특징, 신Brick 소개, 주관적인 장.단점 등등 조금 상세히 궁금하실 수 있는 부분들도 포함시켜 리뷰에 담아보려구요 :D (여기서도 동영상이 Highlight 이긴 합니당)

주저리 주저리 생각과 계획을 적었지만
다들 '아, 알았으니까 리뷰를 내놓으라고!!' 하고 계시죠??ㅜ ㅋㅋ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24시간 이내로 첫 리뷰 포스팅하겠습니다!!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 :

댓글과 팔로우는 달걀이를 춤추게 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