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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ayings with Photos#111]큰 공은 위험을 통해서 이뤄진다. (Feat. 플랑크톤의 결단)
제 생각에는 감당할 수 있는 만큼 성공을 바라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감당할 수 없게 되는 순간 부터는 냉정함을 잃게 되지 않나 싶네요.
제 생각에는 감당할 수 있는 만큼 성공을 바라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감당할 수 없게 되는 순간 부터는 냉정함을 잃게 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