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ing 8 [마음] - 창작시
안녕하세요~ @kidesk입니다~ 사실 제가 시험기간인데요!
지금도 이렇게 스팀잇에 접속해서 글을 쓰고 있답니다.
제 마음이 일회용 나무젓가락 같네요. 오늘의 시는 '마음'입니다.
마음
내 맘대로 안되는 마음
언제나 굳은 결심조차도
무너뜨리는 마음
작심삼일이라는데
난 왜 삼일도 못가는 걸까
내 맘은 일회용인가보다
여러분의 굳은 다짐은 오늘 어떠셨나요?
생각대로 안되는 내 맘 언젠가는 일회용이 아닌 영원히 써먹는 그런 굳은 마음이 되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kidesk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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