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ing 2 [존버] - 창작시
안녕하세요~ @kidesk입니다!!
이번에도 시를 써보려 하는데요! 코인 투자자들의 마음을 담아 우리의 마음이 잘 담긴 단어 존버에 대하여 써보려 합니다
존버
떨어지는 민들레를 잡는
소녀의 마음에선
민들레가 오르락 내리락
가을이 되어
모든 곡식을 털어내며
겨울이 오지만
이내 그 씨앗은 우리에게 다시금
풍성한 명절을 선물할 것이다
feat. 존버
오르락 내리락하는 코인의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수확과 존버정신이 아닌가 싶네요! 여러분도 오늘 하루 존버정신을 다시금 새겨보는건 어떨까요? 여러분도 하루에 한번 떠오르는 단어로 시를 써보는건 어떨까요? 마음의 수련으로요~ 이상으로! @kidesk였습니다!
존버 정신 하나만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
힘내서 같이 존버해보죠!!!
존버는 러브인가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존버는 선택아닌 필수가 되어버린지 오래 ㅜ ㅋㅋ 좋은시 잘보고 갑니다
@orcaqusar 님도 그러시군요 ㅠㅠ 항상 흔들리지만 존버만이 살길이겠죠?
ㅎㅎㅎ 부디 풍성한 명절을 맞이하고 싶네요!! ㅎㅎ
저도 그렇네요 ㅎㅎ 오늘 올린 글대로 진짜 존버하게 생겼습니다 스팀이 1.7달러까지 떨어졌으니깐요~ @huchu님은 지금 겨울이신가요? ㅋㅋ 저는 초겨울 같은 느낌이랍니다 존버만이 다시 풍성함을 가져다주겠다는 믿음으로 버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