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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곡비哭婢,,,,,생의 배웅,,,[일기와 음악]

in #kr6 years ago

글을 보고 붜라고 댓글을 달아야 하나
고민했다가 댓글을 보고 마음이 좀 편해 졌네요

성화님 고생하셨구요.
그래도 떠나보내는 이는 좋은말을 좋은 얼굴을
직접 전할 수 없고 웃는 얼굴을 행복한 얼굴을
볼 수 없어 아프답니다.
아직 일어 나지 않은 일을 생각만해도 코끗이 어려옵니다.

그래서 지금 잘 해야하구요. 행복해야 합니다.
매분 매시간이 그렇게 애틋하고 소중한거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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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는 말씀이세요

그것만 실천하면 남은 사람들도 덜 힘들테니요

넵~ 잘할께요.. 제가 조금 부족한 사람이라
그래도 매일 매일 좋아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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