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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중국생활] #24 나에 일상.. 운동하는 척, 밥보다 건강식품 그리고...
엄근진 저에게 딱 어울리는 말입니다. ㅋ
전 정말 가끔 먹어요.
출장중 하두 먹어 질립니다.
버거킹에선 작은몸으로 시켜드세요. 아시죠 엄청 크다는거....
엄근진 저에게 딱 어울리는 말입니다. ㅋ
전 정말 가끔 먹어요.
출장중 하두 먹어 질립니다.
버거킹에선 작은몸으로 시켜드세요. 아시죠 엄청 크다는거....
아 그래요~??
거기선 안먹어봤어요
최근 맘스터치 맛있어서 몇번 연달아 먹어봤고~~
버거킹에서 먹어봐야겠네요
추천하고싶은건?
전 햄버거를 좋아하지 않아서 추천드릴정돈 아닌데
아무래도 고기조금에 야채가 많이 들어간게 전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