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ings with Photos#281]천국 만드는 간단한 방법

in #kr3 months ago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얼마 전에 동료 진급차 오랜만에 식사를 했었습니다.
거의 2년만에 식사한 것 같은데요.
이런 저런 회사 얘기나 근황토크를 하다가,
제가 엄청난 불평쟁이였다고 하더군요.
예전 프로젝트를 할때 말이죠.
물론 저도 그리 기억하지만, 남도 그리 기억한다는데 솔직히 조금 충격이랄까.
남들이 다 하는 동료욕, 상사욕, 회사욕을 했다 생각했는데...
(물론 상대방은 별의미 없이 말했을 수도 있지요.)

어쨌든, 새삼 그때를 생각해보니,
많이 힘든 시기였고,
그래서 더 힘들었고,
그래서 불평을 엄청나게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아무 것도(아니진 않지만) 아닌데 말이죠.

모든 건 마음먹기 달렸다, 이 말은 진짜 너무나 쉽지만 어려운 말인 것 같습니다.
알기에 저절로 마음이 먹어지는 것이지,
마음 먹는다고 마음이 바뀌진 않더라고요, 아직까지는...
어쨌든, 또 똑같은 감정에 휘둘리고 싶진 않네요.

슬기롭게 대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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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워 보이는 길냥이들


지옥 만드는 법은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미워하면 됩니다.
천국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사랑하면 됩니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됩니다.
조정민, ‘고난이 선물이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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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도 .. 투덜거리는게 많은데 ....
그러면 안되겠네요.

제가 엄청난 불평쟁이였다고 하더군요.

안그럴것 같은데... 완전 투덜이 카일이구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