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ings with Photos#158]목표는 ‘마감 기한이 있는 꿈’이다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제 회사 동료 중에 Self-motivation이 아주 강한 친구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정해준 길 뿐만 아니라,
늘 본인이 새로운 길과 일들을 찾지요.
그리고 개인적인 계발도 쉼이 없습니다.
목표한 바는 딱딱!
단계대로 밟아 나가더군요.
막연하게 일을 하다 보면, 어느 수준에 도달하기도 하지만,
목표가 좀 더 명확하다면,
조금 더 빨리,
잘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해주는 친구입니다.
여러분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조직의 한계가 있겠지만,
그 속에서도 나만의 목표를 정한다면,
조금 더 보람차게 하루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활기차게 타오르는 火요일 되시길~^^
목표는 ‘마감 기한이 있는 꿈’이라고도 한다.
목표를 더 많이 생각할수록 더 많은 아이디어를 얻게 될 것이다.
강렬한 목표지향성이 무의식을 자극해 목표 달성을 향해 나아가게 한다.
목표에 관해 더 많이 계획하고 노력한다면,
더 빨리 목표에 다가가고, 목표도 나를 향해 움직인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겟 스마트’에서
@dorothy.kim님 감사합니다~
저는 월급 받는만큼 일하고! 일 빨리 끝내고! 야근안하고! 칼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ㅎㅎ
칼퇴근이 가능하다면 칼퇴하라~ 그럴 수 없다면 칼튀라도~ ㅎㅎㅎ
늘 목표 이루시길~^^
카일님
창문에 빗방울이 참 예쁘네요!!
카일님은 부서를 따진다면 인재개발팀과 잘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ㅎㅎ 이 참에 진로를 좀 바꿔볼까요? ㅎㅎㅎㅎ
한주간 고생하셨으니~ 남은 주말도 편히 보내세요~
앗! 목표가 뭐냐는 질문에 답할게 없어서 당황했어요. 아무 생각이 없네요 ㅠㅠ 목표를 가지는게 목표가 되어야 할듯 합니다 ㅋㅋ
열심히 살다 보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잊을 때도 있지만, 분명 어딘가로 향하고 있을 거에요~ㅎㅎㅎ
주말에 충전하시면서~ 나는 누구~ 어디로 가는가~ 생각해 보시길~
요즘 좀 방황중입니다. 내가 뭘 하고싶은가 에 대한 생각이 자꾸 드네요..
ㅎㅎㅎ 사춘기면 방황이 끝날 줄 알았더니, 평생 끝나지 않을 듯 합니다. 이 방황...
왜 누구도 알려주지않았는지...그럼 끝이 있다는 생각을 안 할텐데요~ ㅎㅎㅎ
힘들땐 위스키 한잔!
목표를 정하는 게 제일 힘들지요. 휴...
매일 보람찬 하루 보내기 위해 노력해야 겠습니다.
그러지요. 그냥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다보면 목표도 뚜렷해지고~ 어디론가로 가지 않을까요?
우리는 잘 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큰 목표와 더불어작은 목표를 많이 세우면 좋다고 봅니다. 특히 작은 목표는 달성가능한 것으로 달성했을때의 목표달성의 기쁨을 느끼게 해주지요...그런 작은 목표달성의 기쁨이 큰 목표 달성의 의지를 불태우게 해주지요. 결론은 큰 목표도 좋지만...작은 목표도 많이 세우고 성취하는 기쁨을 누리자 입니다. ....
제 동료도 단기목표와 장기목표를 같이 세우라고하더군요.
그래서 그 친구는 차곡차곡 해 나가고 있습니다.
반면 전 좀...느리더라고. 돌아 가더라고 (생각없어서가아님!!) 제 길을 가려고요...헤헤헤헤;;;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횟수라는 말처럼 목표에 대한 성취감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역시카일님포스팅을보고마음을잡으며출근합니다 화이팅할께요아자자!!!^^
ㅎㅎ 매일 들러주셔서 감사했어요~
조직의 한계 속에서 나만의 목표를 찾는다!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직을 벗어날 수 있다면 제일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걸 찾는게 더 생산적이란 걸 깨달은 요즘입니다. ㅎㅎㅎ
(깨달음이 참 늦었고, 깨달음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간의 나태함을 반성하고 오늘도 열심히 시간을 써야겠네요!
그 동안 나몰라라 두었던 것들을 하나씩 꺼내서 다시 시작해봐야겠어요~
화이팅이 엄청 됩니다~ 감사합니다!
늘 부지런할 수만은 없겠지요~
게으름도 피고~ 또 달릴땐 열심히 달리고!!!
우리는 잘 하고 있는 겁니다~
목표가 있다는건 좋은 일인데... 전 그냥 계획없이 살자라~ ㅋㅋㅋㅋ
진정한 고수십니다....
ㅎㅎㅎ 직장 생활하다 보면 목표를 가지는게 뭔가 더 힘든 느낌이긴 해요.
목표를 위해 애써야 할 것들~(업무 뿐만 아니라 회식 뿌리치기 이런 거~)이 더 힘든 경우가 있어~
그래도 각자의 맘 속엔 다 가고자 하는 길이 있을 테니~
그냥 살다보면 목표에 도다를거라 생각해요~ 속도의 차이는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