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티미안 풍경클립] 포기와 완성/카르마요가란/의식의 흐름 받아쓰기

in #kr6 years ago

생각은 많지만 그 생각을 깊이, 잘 이끌어 가는 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친구가 명상을 권했는데, 아직도 어렵네요.
방법을 몰라 그런가...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4
JST 0.030
BTC 62647.38
ETH 3335.62
USDT 1.00
SBD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