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카일의 일상#58]통영 연대도의 그 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Feat. 도시어부 아내 10년이면...)
회 종류 많이 드시기 힘드시죠?? ㅎㅎㅎ
저기 가서 며칠 살고 싶지만, 혼자 가서 살아남기는 어려우니..다음에 또 언니따라 가야겠어요~
회 종류 많이 드시기 힘드시죠?? ㅎㅎㅎ
저기 가서 며칠 살고 싶지만, 혼자 가서 살아남기는 어려우니..다음에 또 언니따라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