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일상#96]전 좀 부쳐줘야 명절 느낌?! (온가족 역할 분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haiyoui (83)in #kr • 6 years ago ㅎㅎㅎ 안그래도 막걸리 생각이 간절... 엄니가 술 먹는 걸 싫어하셔서..될랑가..모르것습니다. 마트에서 막걸리 몇 병 더 얹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