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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방관 아저씨들의 위험을 무릎쓴 노고

in #kr6 years ago

책임감을 당연스레 혹은 바보같다 여기는 나쁜 사람들이 있어서 상호 존중의 배려가 사라지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누구의 잘못일까요...살기 각박하단 건...과연 핑계가 될지..
근데 요즘 다들 그런 핑계를 대며 각박하게 살지요. 저 스스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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