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일상#351]누가 좀 알려주세요~ 이 머선 129!!!!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haiyoui (83)in #kr • 4 years ago 스달의 가능성을 본건가요? 근데 이유가 머냐구요~~!!!
저도 코린이라 모르겠어요... ;ㅁ;
소설을 하나 써보자면..
스달은 스팀으로만 채굴이 가능하다.
스달은 수량이 적어 매집 후 펌핑이 쉽다.
스달의 가치가 높아지면 곡괭이(?)인 스팀에 관심이 쏠릴 것이다.
스달을 펌핑한 주체는 스팀을 이미 많이 모아뒀다.
굳이 많은 돈 들여 스팀을 펌핑 시키느니 스달을 펌핑하고 적정 수준에서 유지하면, 저절로 스팀의 시세가 따라 오를 것이다..!
라고 생각했을라나요?ㅎㅎㅎ
(hoxy 저스틴이 펌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