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81]카일의 다이어트 일기 19~20일차 (벌써 3주)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다이어트 19일차 (7월 28일)
수영 전 먹은 점심~
수영 수업은 없었지만, 새언니랑 둘이서 수영을 다녀왔어요.
주말동안만 쉬어도 숨쉬기가 안되서 힘들어서 연습 겸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보다는 나았지만, 여전히 힘든 숨쉬기!
그리고 느즈막히 헬스장으로 향했습니다.
몰랐는데 토요일은 오후 6시까지라더군요.
전 5시 10분에 도착~
그래서 스트레칭과 금요일 상체 복습을 하다가 복부운동만 못 하고 바로 나와야했어요.
그리고 저녁은~
어제 포스팅했던 백종원표 “닭한마리”
닭가슴살만 먹으려했으나, 밀떡과 칼국수의 유혹을 이기지 못 하고,
결국 흡입했네요.
다이어트 20일차 (7월 29일)
오빠네가 휴가를 맞아 여행가기 전, 새언니에게 수영갈 수 있냐 부탁을 했지요.
새언니가 오빠까지 데리고 와 셋이서 아침 수영을 갔습니다.
오전 8시~
바람도 시원하고~
사람도 적고~
어제보다 호흡도 길어서 자유형으로 40미터는 수영해 갔네요.
그래서 기분이 좋은 아침이였습니다.
일찍 일어난 것에 더욱 뿌듯!
집에 오니 엄니가 저희를 위해 떡볶이를 만들어 두셨더라고요.
아침이니까~
수영했으니까~
위안하며 떡볶이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트레이너에게 보낸 점심 식단~ (요건 간식이였는데~)
한숨 자고 일어나니 너무나 더워진 집~
그래서 엄니랑 시장으로 향했지요~
옷 가게에서 옷 구경도 하고~
필요한 화장품도 사고~
다른 옷가게에서 엄니 원피스, 저 청바지 하나 구입하고~
마트에 들려 어제 본 백종원 요리 재료 구입하고~
집으로 돌아왔지요~
그래도 저녁시간이 조금 일러 엄니와 용지호수공원으로 산책을 갔습니다.
연꽃이 핀 용지못 위로 헤엄치는 오리 삼형제~
연꽃도 너무 이쁘게 피었더라고요~
연분홍색이 어찌나 고운지~
그리고 어두운 구름사이로 화려한 빛내림~
너무 좋았습니다~
바람은 시원하고, 간만에 엄니랑 하는 산책인지라~
“못 위에 소세지가 열려있네~”
후랑크 소세지가 열려 있다며 얘기 하시는 엄니~
“수박 2조각이 달려있네~”
백일홍을 보면서 얘기하시는 엄니~
여전히 소녀소녀 감성이신 울 엄니~
요렇게 걷다 보니 오늘은 9천걸음을 걸었네요.
운동 대신~
장 봐온 것들을 정리하고, 저녁으로 만든 닭가슴살 샐러드~
없는거 없이 많이 들어갔지요~
그리고 엄니레시피따라 만든 새콤달콤 미역초무침~
여기에 찬물만 부음 냉국이 되지만, 그냥 새콤하게 먹었지요.
다이어트의 약빨(?)이 끝나가나 봅니다.
계속 식욕이 땡겨서 과식하게 되네요.
샐러드 혹은 수박만 먹었어야 하는 것을 반찬을 엄청 먹었네요.
하~
다이어트는 계속 됩니다~ 허허허~
정말 소세지같네요~ 신기방기ㅎㅎ
Amazing view
삶은 달걀에 노른자가 안보인다는 사실 ㅎㅎ
열심히 운동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응원합니다 : )
더운 폭염의 연속이지만 운동 열심히 하셔서 원하는 목표 이루시길바랍니다 ^^ 무엇보다 음식의 유혹...으..다이어트의 최고 적이죠.. 카일님 화이팅~~!!
다이어트 성공 가즈아^^
카일님 아주아주 제대로 다이어트를 하는군요. 대단해요! 식단이 완전 선수급... 와 근데 수박이 너무 맛있어보여요.
카일언니 오랜만이에요~~~~ 잘지내셨지요??
원래도 이쁜 몸매이신데 이렇게 다이어트해서
얼매나 더 이뻐지시려구요!!! ㅎㅎㅎㅎㅎ
저는 마지막 사진 포도가 거꾸로 매달렸네 ? 생각했는데 ㅎㅎ
어머님 넘 귀여우셔요^^ 엄마들도 나이만 들으셨지
자세히 살펴보면 저희보다 더 소녀감성
뿜뿜 이신것 같아요 그쳐?ㅎㅎㅎ
헬스장가서 런닝 뛸때 TV에서 음식광고 나오면 넋놓고 바라봅니다ㅋㅋㅋ
왜이렇게 맛있어보이는지..
너무 더워서 수박 매일매일 하루에 한 통 씩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ㅋㅋ
ㅋㅋ 쏘세지는 부들이애요. 옛날에는 부자라고 햇지요.
독성이 강한 약재라고 알고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