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36]자연이 만들어놓은 크리스탈 목걸이
밤을 새워 구상하며 정성스럽게 한땀 한땀 줄을 만들어 놓으니,
하늘에서 빗방울이 떨어져 그 줄에 맺히더니,
영롱한 크리스탈 목걸이를 만들어 놓았다.
거미와 하늘의 합작품
핸드폰 카메라의 한계가 아쉽습니다.
날이 더우니, 비가 왔음 하는 마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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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3) 3 years ago
밤을 새워 구상하며 정성스럽게 한땀 한땀 줄을 만들어 놓으니,
하늘에서 빗방울이 떨어져 그 줄에 맺히더니,
영롱한 크리스탈 목걸이를 만들어 놓았다.
거미와 하늘의 합작품
핸드폰 카메라의 한계가 아쉽습니다.
날이 더우니, 비가 왔음 하는 마음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