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632]시청에서 ’친구와 함께 토스켜고‘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일전에 시청 인근에 나갈 일이 있어서 토스의 성지라는 서울시립미술관에 들려봤는데요.
점심 시간이긴 했지만, 정말 사람이 많더라구요.
원래 이 곳에 쉬러 오는건지 토스를 하는 건지…
이 이벤트를 하고 나서 예상밖으로 참여자가 많아 토스가 보상을 조정했단 말을 듣긴 했었는데요.
이 이벤트의 최대가능 인원이 200명인 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이 정도면 하루에 몇 만원 받았다는 사람들 얘기가 진짜란 걸 알겠네요.
와우~
토스의 핫플의 위력을 제대로 본 하루였습니다.
저희 동네 사람들은 토스 하는
사람이 없는지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ㅠㅠ
토스에 한번들어가 볼까요?